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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김문정 회장 취임김문정 회장, “사무처 운영 투명성 제고해 나갈 것” 약속
  • 안산신문
  • 승인 2019.07.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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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는 17일 오후2시 상록시민홀에서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 김동규 시의회 의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변승인 한국농아인협회장 등 내·외 귀빈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12개 장애인단체 대의원과 회원, 경기도 농아인협회 31개 시·군 지회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4년간 총연합회를 이끌어 온 제8·9대 권태익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제10대 김문정 회장이 취임했다.

제10대 연합회장에 취임한 김문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쁘기도 하지만 더욱 많은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 옴을 느낀다″면서도 “각각의 장애유형이 다르고 유형별 특성에 따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인단체의 활성화와 전문성을 지원할 것이며, 특히 사무처 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면서 “건의함 설치를 통하여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문정 취임회장은 “지역 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을 소중하게 듣고 무조건적인 지원이 아닌 합리적인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소통하고 화합하는 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항상 힘이 될 수 있는 (사)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화섭 시장은 “만선7기 안산시는 첫 인수업무로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정책 강화를 주문했었고, 장애인 숙원사업이었던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을 위해 176억 원의 국·시비를 들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총연합회와의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지체, 신체, 시각 등 12개 단체가 소속돼 있으며, 장애인 당사자주의 실현과 장애인의 인권 보장 및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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