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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 일본경제보복 철회 서명운동 전개2일, 시청 앞서 기자회견 열고 부당 경제보복행위 즉각 철회 촉구
  • 안산신문
  • 승인 2019.08.0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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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고영인)는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자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고영인 위원장과 강태형 도의원, 박은경,송바우나 시의원 등을 비롯해 지역 당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고 위원장은 “불과 몇 달 전 일본은 WTO에 안보를 목적으로 무역을 제한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고, 그 정당성은 입증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 한국에 대한 이번 조치에 대해서는 안보상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그 정당성을 입증할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자가당착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는 안보가 아닌 역사문제에 따른 부당한 경제 보복임을 방증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단원갑지역위원회는 침략의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의 이번 적반하장식 조치를 경제 침략으로 규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한일 관계를 훼손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경제질서를 교란하는 일본 정부를 규탄하며 2주간에 걸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고 위원장은 일본 정부는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과 한국에 대한 침략의 역사를 진심으로 반성하고 경제침략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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