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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평화의소녀상’ 안정적 관리 위한 제도마련 촉구6.15 안산본부, 광복절 맞이 촛불문화제와 프로그램 개발 예정
  • 안산신문
  • 승인 2019.08.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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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공동선언실천 안산본부는 5일, 상록수역 광장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고 조롱했던 사건의 재발을 막기위해 CCTV 설치와 더불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안산평화의소녀상’ 의미를 널리 전파하는 취지로 8월 14일 저녁7시, 상록수역 광장 안산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광복74주년 8.15촛불문화제를 준비하면서 8월 6일부터 8월14일까지 평화의소녀상 옆에 시민들의 마음을 모으는 포스트잇 게시판을 비치하고, 페이스북 페이지(peaceansan)와 인스타그램(@_peace_ansan)에 시민들이 찍은 평화의소녀상 사진 전시와 안산평화의소녀상을 계기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평화의소녀상은 2015년 12월 28일, ‘한·일간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분노한 안산시민들의 모금으로 2016년 8월 15일에 상록수역 광장에 건립됐다. 30개가 넘는 안산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등이 함께 하고 있는 6.15안산본부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역사인식 고취 등을 위해 활동하는 연대체로서 ‘안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가 해산된 이후 관리 주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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