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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주민참여예산 3차 지역회의
  • 안산신문
  • 승인 2019.08.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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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2020년 예산편성 반영을 위한 3차 동 지역회의’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14일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는 지역회의 위원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6월 12일과 7월 17일 개최됐던 1차․2차 지역회의에서 제안된 사업에 대한 사업부서 의견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최종적으로 추진 가능한 11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에 제출하기로 했다.
 
 동은 지난 12일~13일에 걸쳐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번 3차 지역회의 오프라인 투표 결과와 합쳐 최종적인 순위를 결정했다.
 
최종적으로 우선순위는 도자기 마을 조성을 위한 벽화 설치, 초당초 인근 도로 LED 조명교체, 마을정원 내 공연무대 및 전기시설 설치, 항호2길 31앞 CCTV 설치, 해안로 일원 쥐똥나무 울타리 제거 등의 순이며, 최종 안건은 사이동 홈페이지 및 카페에 게시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지역회의는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우순 순위를 결정하는데 큰 의의가 있으며, 이번 지역회의에서 우선순위로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것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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