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기도소식
송한준 의장, “사람중심 정책, ‘보치아’통해 전파하겠다”지난달 28일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보치아 대회서 밝혀
  • 안산신문
  • 승인 2019.12.04 11:52
  • 댓글 0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28일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안산시 와동 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보치아 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보치아 대회에서 얻는 에너지가 장애인 여러분의 삶에 큰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안산은 보치아 국가대표 선수의 산실이며 전국에서도 보치아 경기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가 보치아 동호인 저변확대의 마중물이 되고 엘리트 선수 발굴의 기회가 돼 각 도시마다 보치아 인프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기도의회는 모든 정책을 만들고 예산으로 담을 때 ‘사람’을 중심에 두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장애를 극복하는 재활 프로그램인 보치아를 통해 사람중심의 정책이 잘 실현되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치아(boccia)’란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지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장애인 스포츠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선수 140명과 임원 및 도우미,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