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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복지관, 보행권 캠페인 전개
  • 안산신문
  • 승인 2019.12.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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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도선) 안전드림(Dream) 주민모임은 지난달 20일과 27일 이틀간 안산부곡초와 정재초 부근에서 아동과 지역주민 대상으로 보행권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안전드림(Dream) 주민모임’은 안전한 보행권 마을을 만들기 위해 올해 5월 구성된 모임으로 주민들이 주체적인 회의를 통해 마을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실천하고 있는 모임이다. 지난 7월에는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여름철 맞이 물놀이와 함께 마을 내 취약한 보행권 지역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이번 11월에는 보행권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함께 약속하자는 취지로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특히 보행권이 꼭 지켜져야 하는 어린이보호구역인 학교 부근에서는 아동 및 학부모, 학원 차량 등 대상으로 캠페인을 통해 보행권을 함께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고, 지역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지역주민에게도 보행권에 대해 알리고, 보행권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드림 주민모임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은 “처음엔 내 아이를 생각하며 활동에 참여했었는데, 이제는 내 아이뿐만 아니라 마을 내 아이들이 모두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하며 캠페인을 통해 보행권에 대해 알게 된 부곡초 학부모는 직접 자녀에게 보행권에 대해 설명도 하고, 함께 지키자고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편 보행권이란 ‘안전하고 편안하게 안심하면서 걸어 다닐 수 있는 권리’다. 보행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드림(Draem) 주민모임에서는 지속적으로 마을 실천 활동을 통해 마을 안에서 보행권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안전한 보행권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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