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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2동, 고려인문화센터에 사랑의 라면 80박스 기부
  • 안산신문
  • 승인 2019.12.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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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2동 주민자치위원회(안병도 위원장)와 바르게살기위원회(고경란 위원장)는 관내 고려인문화센터(너머)에 ‘사랑의 라면 80박스’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두 단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해 관내 고려인들이 많이 사는 고려인문화센터에 후원했다.
김영숙 고려인문화센터장은 “선부2동은 고려인이 약 5천명이 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어서 감사하고 한민족 동포로서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병도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려인은 이방인이 아닌 서로 같이 어울려 사는 이웃이며, 고려인을 위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만들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선부2동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관내 어려운 고려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을 보내주신 유관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더 많은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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