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사회
가온누리 산타, 꿈 배달
  • 안산신문
  • 승인 2019.12.19 09:42
  • 댓글 0

안산의 발달장애 부모 자조모임인 ‘함께 꿈꾸는 세상’과 ‘꿈꾸는 느림보’에 가온누리 봉사단 산타 20명이 14일, 본오동과 성포동을 오가며 캐롤송과 선물보따리를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산타할아버지를 보는 순간 너무 좋아 안겨 떨어지지 않는 친구, 입가에 미소 짓는 친구, 팔짝팔짝 뛰는 친구 등 이날은 부모, 자녀 모두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산타 선물은 가온누리 박정숙 부회장이 자비를 들여 준비했고, 그 뜻에 십시일반 회원들의 동참이 이어졌다.
특히 부모들에겐 동심을 주고 아이들의 수호천사인 산타 할아버지 복장을 한 김동수 시의원은  “발달장애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산타를 보며 이렇게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니 일회성이 아닌 매년 산타가 되어 주겠다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가온누리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힘들고 아픈 이들에게 매월 요양원을 방문해 산타가 되어주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