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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위원장, 단원갑 총선 출마선언“미래 불안하지 않은 복지국가 건설에 앞장”
  • 안산신문
  • 승인 2019.12.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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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의 출마기자회견

 “반월공단, 세계일류기업 전환 위해 노력” 다짐
세월호 추모시설 화랑유원지 조성, 안심도시 약속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지역위원장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23일, 와스타디움 기자실에서 열린 고영인 위원장의 출마 기자회견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인 더불어민주당 단원갑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국민들의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고 ‘미래가 안정된 행복복지국가’를 만드는 것이며 일자리와 노후가 보장되고 경제성장을 가져오는 그래서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이유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특히 2010년 경기도의원 시절 경기도내 초.중등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시발점이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활력을 잃고 정체 상태에 있는 안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큰 소망이라며 안산을 태동시킨 ‘단원갑’지역이 삶의 질에 있어서 침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 후보는 세월호 참사로 아픈 안산을 복지국가 비전으로 시민의 전반적 삶이 안정돼 모든 것이 안심이 되는 안산을 전국의 모범적인 ‘안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나섰다. 그래서 희생된 아이들과 유가족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만들겠으며 같이 고통을 겪은 안산시민들에게도 위로와 함께 자긍심을 갖는 도시로 만들 것임을 약속했으며 반월공단은 독일식 강소기업-세계일류기업-으로 전환시켜 활력을 높일 것을 밝혔다.
한편 고 후보는 기자들의 질의를 통해 세월호 추모공원의 화랑유원지 조성은 전적으로 정부가 결정하는 사안이었음을 밝히면서 전임시장 시절 4개 지역구 위원장과 함께 화랑유원지 조성을 공감했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또한 경선이 예상되는 김현 후보와의 경쟁에서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오랫동안 지역에서 활동하는 고 후보 자신이 최선을 다해 공천에 나설 것임을 다짐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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