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진/동영상뉴스 사진뉴스
상록마을 입주자대표위, 경비직원에게 방한품 전달회의수당 아껴 추운 날씨 경비어르신들 노고 격려차
  • 안산신문
  • 승인 2019.12.24 10:28
  • 댓글 1
사동 상록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권영덕)는 12월 20일, 단지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어르신들께 추운 겨울을 맞아 노고에 화답하는 차원서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사동 상록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권영덕)가 연말을 맞아 12월 20일, 단지내 경비업체 직원들에게 털모자와 털장갑을 손수 구입하고 나눠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특히 입주자 대표회의는 매월 5만원의 회의수당을 모아 기금을 마련, 추운 날씨에도 경비업무를 철저히 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행사를 기획했다.
권영덕(60) 회장은 “매월 열리는 입주자대표회의 수당을 모아 아파트 경비를 담당하시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면서 “관리비 상승 등으로 입주자들을 부담을 덜어주고자 동대표들이 자발적으로 회의수당을 모았으며 여건이 된다면 이 같은 일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록마을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352세대의 소규모 아파트단지임에도 동대표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매년 명절 등을 맞아 경비업체와 관리사무소 직원들에게 작은 선물을 마련하고도 있어 모범적인 대표회의 운영을 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최민지 2019-12-25 12:27:37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마무리되어가는 중에 이렇게 좋은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저도 올해가 가기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힘이되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상록아파트 입주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