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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도의회의장, 신년사 통해 “도민행복이 의회 존재이유” 밝혀
  • 안산신문
  • 승인 2020.01.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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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제10대 경기도의회 출범 때의 초심을 되새기며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실현하고 '의회다운 의회'를 소명으로 여기겠다"며 "새해에도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과 경기도교육청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가 삼위일체가 돼 도민이 더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2019년을 돌아보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 아쉬움이 크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과 경제침탈에 국민 모두가 분연히 일어나 규탄했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면서 2019년은 깨어있는 시민의 저력을 느낀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송 의장은 “지난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이 도민의 삶터를 불안하게 하는 일도 있었고 포용국가의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경제 정책의 시련도 깊었다.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 안보 환경도 평화 정착에 걸림돌이 됐다. 그러나 아세안 공동체를 향한 큰 걸음도 있었고,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송한준 의장은 "나라 안팎으로 변화무쌍한 가운데도 경기도의회는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면서 오직 도민행복을 위해 노력했다"면서 "31개 시군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정책간담회를 이어가면서 민생정책이 하나라도 더 실현될 수 있는 토대를 닦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송 의장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열어 경기도민 누구나 어디에 살든 행복하려면 법 개정에 경기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 의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한쪽 날개로 집행부와 양 날개의 균형을 잘 잡아서 도민행복의 미래로 나아가겠다"면서 "2020년엔 도민의 삶터를 편안하게 하는 조례를 만들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 실현되고 예산이 집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끝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 출범 때의 초심을 되새기며, ‘사람중심 민생중심’을 실현하고 ‘의회다운 의회’를 소명으로 여기겠다"며 "새해에도 경기도의 '공정한 세상'과 경기도교육청의 '공평한 교육' 경기도의회의 ‘공존의 미래’가 삼위일체가 되어 경기도민이 더 행복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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