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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향우회, 신년인사회
  • 안산신문
  • 승인 2020.01.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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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청향우회(회장 박일도)가 10일,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충청향우회는 이날 신년 인사회에 “서울아츠 스트링 앙상블팀”을 초정하여 한국의 전통 현악기와 서양 현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한국음악을 세계화하는 수준 높은 앙상블 팀의 음악회로 새해를 열었다.
특별히 지난해 년 말부터 진행 하고 있는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향우회의 자녀인 한 소녀를 응원하고 그 소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한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을 위하여 드레스 코드도 붉은색으로 하여 그 의미를 더하였다.
박일도 회장은 백혈병와 싸우는 향우회 자녀를 위하여 헌혈증 모으기에 나서면서 70대 중반의 향우회 고문님이 헌혈의집에 찾아 갔으나 고령이어서 어렵다는 말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여 미안함을 전했다는 사례, 임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여 헌혈증 모으기에 힘을 합하여준 사례에 향우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였다며 지난해까지는 “모이면 즐겁고 뭉치면 힘이 된다”는 향우회의 단계에서 새해는 그 변화로 성장을 이루는 새해로 만들어가자고 밝히며 새해는 사물놀이교실, 독서모임, 고향의 향토사학자를 초청 향토사교실을 개강하여 향우들의 취미와 교양 등 삶의 질 향상과 진정한 고향의 의미를 담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신년음악회와 더불어 지난해 지도자교육 수료생중 향우들이 직접 참여하여 심금을 울리는 시낭송으로 또 다른 향우회의 참여와 변화된 모습에 정겨움을 더하고 새해 떡국을 나누면서 덕담으로 새해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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