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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박해미 ‘밸런타인 토크 콘서트’ 서막 장식
  • 안산신문
  • 승인 2020.01.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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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의 밸런데이 토크콘서트

 독보적 베토벤 해석 김선욱 리사이틀도 기대
 
안산문화재단이 2020년 상반기에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안산문화재단이 준비한 첫 번째 기획공연은 다음달 15일 뮤지컬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박해미의 ‘밸런타인 토크 콘서트’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그동안 박해미가 출연했던 작품들의 뮤지컬 넘버들과 함께 그녀의 삶을 이야기하는 무대로 구성된다. 또한 박해미의 뒤를 이어 현재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는 황성재가 함께 출연하여 모자지간의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해미는 뮤지컬 배우로 데뷔 이후 ‘맘마미아’, ‘브로드웨이 42번가’, ‘캣츠’ 등 굵직한 작품들에서 배우로서의 매력을 뽐내왔다. 이후 방송 활동과 함께 공연제작자로도 변신해 다양한 창작 뮤지컬 작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솔로 리사이틀

 3월 10일에는 세계를 누비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솔로 리사이틀이 열린다. 18세의 나이로 리즈 국제 콩쿠르 우승을 거머쥔 이후, 진중하면서도 열정적인 베토벤 탐구의 길을 걸어온 김선욱은 2009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 2012-2013년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 2017년 베토벤 3대 피아노 소나타 리사이틀 등 베토벤을 꾸준히 연구하며 독보적인 해석으로 많은 애호가들을 설레게 했다.
2020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하여 그가 선택한 베토벤은 바로 베토벤 피아노 작품 32곡 중 최후의 소나타들로 알려진 베토벤 3대 후기 피아노 소나타다. 베토벤 피아노 음악의 절정이자 그의 치열했던 음악철학이 담긴 후기 소나타 세 곡을 김선욱만의 깊이있고 독보적인 해석으로 들려준다.
 

연극 톡톡 TOC TOC

 흥행보증 연극, 뮤지컬 기대작도 합류
코디미 어베져스 ‘톡톡 TOC TOC’

4월 17~18일에는 대학로 대표 힐링 코미디 연극 <톡톡>이 무대에 오른다. 유럽을 넘어 대학로를 뒤흔든 연극 <톡톡 TOC TOC>은 프랑스의 유명 작가 겸 배우이자 TV쇼 진행자인 로랑 바피(Laurent Baffie)가 집필한 작품으로, 뚜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 확인강박증, 동어반복증, 대칭집착증 등 각기 다른 강박증을 가진 6명의 환자들이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서현철, 김진수 등 방송과 무대를 넘나들며 코믹 연기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과 초연부터 출연하여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으로 이끌어온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코미디 어벤져스’로 관객들에게 강력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의 메시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뮤지컬 빨래

국민뮤지컬 ‘빨래’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5,000회 이상 공연을 올린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5월에 있을 안산 공연은 2015년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캐스팅과 뮤지컬 넘버로 찾아온다. 지난해 총 18곡의 넘버를 새롭게 재편곡하여 더욱 따뜻하면서도 세련되고 참신한 느낌의 사운드를 가미하였으며, 라이브 밴드의 드라마틱한 연주와 함께 하모니카, 퍼커션 등의 악기를 더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만들어 냈다.
작가의 꿈을 안고 고향을 떠나온 ‘나영’과 순수한 몽골 청년 ‘솔롱고’의 각박한 서울살이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빨래는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더욱 진한 감동으로 따뜻한 위로와 편안한 휴식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감성 충만한 아침의 초대 ‘ASAC아침음악살롱’

올해도 어김없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대표 브런치 콘서트 ‘ASAC아침음악살롱’이 찾아온다.
올해 ‘ASAC아침음악살롱’은 각 장르별 4개의 테마를 주제로 해설이 함께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극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연주자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연들을 선보인다.
3월, 첫 번째 무대를 시작으로 7월, 9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클래식, 라틴밴드, 오페라, 재즈 등 다양한 음악장르의 공연팀을 초청하여 오전 시간의 여유로운 감성을 책임진다. 또한 지난해에 무용을 함께 접목하여 관객의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올해도 라틴댄스, 재즈댄스 등 음악과 무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콜라보 무대를 구성하여 아침음악살롱만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안산문화재단은 ASAC몸짓페스티벌 <댄싱키즈>, <단원 김홍도 뮤지컬> 등 지난해에 이어 단원 김홍도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ASAC창작희곡공모 당선작 <어느 아파트>, 청소년 문화비타민 뮤지컬 <코스프레 파파> 등 신규 제작 공연을 통해 지역 공공극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프로덕션 씨어터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다져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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