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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그림나라어린이집, 설맞이 떡국떡 전달고사리 손으로 직접 만들고 준비해 와동 어르신들께 전달
  • 안산신문
  • 승인 2020.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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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소재 꿈그림나라 어린이집 아이들이 설을 맞이해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준비한 만두, 떡국떡, 비타민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노인정과 파출소 등을 방문해 직접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23일, 어린이집 원생들은 와동노인정, 와동행정복지센터, 와동파출소, 은행 등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방문이 잦은 곳을 찾아 전달해드렸다.

“우와!~~~선생님 이게 뭐예요?”라고 물으며 다른 친구들은 잡곡굴비를 보고 우와!~~~“선생님, 물고기?” 라고 부르며, 손에든 잡곡굴비를 들고, 신나고 즐거운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보더니 잡곡굴비를 높이 들고 자랑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해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많은 주민들이 붐비는 와동행정복지센터에 귀염둥이들 깜짝 방문에 어르신들 기쁨과 놀라워 하시고, 귀염둥이들은 도착하더니 선생님 여기가 어디예요?라며 방문한 아저씨 만나더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비타민을 드리기도 하며, 굴비를 다섯 마리씩이나 묶은 두루미를 들고 선물로 드릴 생각에 즐거워했다.

잡곡굴비를 들고 두손으로 와동에 제일 어른이신 이정민 와동장께 “맛있게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세배를 했다. 또 다른 친구들은 바구니 가득 준비한 만두, 떡국떡, 비타민을 한 분 한 분 찾아다니며 새해 인사하는 귀여운 친구들 덕분에 웃음과 정겨움을 느끼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마을과 주민을 안전하게 보살펴주는 와동파출소를 방문해 바구니 가득 준비한 만두, 떡국떡, 비타민, 잡곡굴비를 전달하며“ 경찰아저씨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한다.

뜻밖의 손님의 방문에 와동파출소는 아이들에게 경찰이 하는 일을 설명해주는 등 소중한 시간을 갖었다.

오순녀 원장은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더불어 생활하는 꿈그림나라 어린이들이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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