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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전 의원 ‘고양병’ 공천상록을 출마에 부담된 듯
  • 안산신문
  • 승인 2020.03.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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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전 의원

4.15국회의원 선거 40여일을 앞두고 상록을에서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가 유력시됐던 김영환 전 의원이 고양병 지역구로 자리를 옮겼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바른미래당 출신 김영환 전 의원을 상록을 대신 고양병으로 공천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진행된 고양병 후보자 추가 모집에 김영환 전 의원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때문에 고양 일산연합회 등 고양지역 10곳의 시민단체들도 공천 반대를 주장하고 나선 상황이다.
일산연합회 등은 “고양병에는 지난 수년간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으로 헌신하며 도시전문가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주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이동환 후보를 배제하는 것은 정치적 거래 의혹이 강하게 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안산시에서도 지난달 21일, 상록을 미래통합당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김영환 전 의원에게 총선 출마를 반대하고 ‘백의종군(白衣從軍)’을 촉구한바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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