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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늘어나 5명 발생12일과 16일 고잔동 거주자, 양성 판정받아 이송조치
  • 안산신문
  • 승인 2020.03.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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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번째에 이어 5번째 환자가 잇달아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12일 밤늦게 안산시민중 1명이 추가확진자로 확인됐다는 것.
단원구 신도시 아파트단지에 거주하는 67세 남성으로 11일,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 방문중 발열 등 소견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12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경기 안성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으며 확진자 가족인 배우자와 자녀 등 2명은 자가격리중이다. 가족들은 13일, 곧바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확진자의 자택과 방문한 병원, 약국 등 주변지역 등을 중심으로 긴급방역 소독을 벌였다.
안산시는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있는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과 함께 조사해 공지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 확진자는 단원구 고잔동 거주 31세 여성으로 최근 유럽을 방문했다가 3월 14일 입국한 뒤 1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는 관내 이동경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자택과 인근 지역 방역소독은 완료됐다.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가족인 남편은 자가격리중이며 16일 오늘내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안산시는 자세한 역학조사 이후 추가로 확인되는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시청 홈페이지.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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