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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시민, 사이동에 30만원 전달나보다 어려운 이웃 위해 써달라며 선행
  • 안산신문
  • 승인 2020.03.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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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현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소재 경로당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시민은 자신의 신분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을 기탁해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정명현 사이동장은 “선행을 실천하신 기탁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인적사항과 연락처를 부탁드렸으나 밝히길 원치 않으셨다”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가까운 시일 내에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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