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정치
안산 여성단체, ‘여성비하’ 김남국 후보 사퇴촉구 항의시위“김남국 후보, 섹드립 인터넷라디오 27회 출연, 여성비하·성희롱 즉각 사죄하고 사퇴하라”
  • 안산신문
  • 승인 2020.04.14 16:08
  • 댓글 0

미래통합당 여성의원과 후보자, 당직자들이 14일 오전 섹드립 팟케스트 출연으로 ‘여성비하·성희롱’ 논란이 제기된 단원을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의 사죄와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안산의 여성단체 회원들이 김남국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즉각적인 사퇴와 민주당의 제명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12시경 안산의 여성단체 회원 등 40여명은 단원을 김남국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항의 방문해 “성적비하 자행한 김남국 후보는 사퇴하라! 조국키즈 김남국을 제명하라! 자질없는 후보 공천 민주당은 즉각 제명하라!”고 주장했다.
안산의 여성단체 회원들은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고 여성의 몸과 성을 상품화·희화화하는 섹드립 팟캐스트 ‘쓰리연고전’에 1회부터 27회까지 무려 스물일곱 번 ‘공동 진행자’로 출연한 김남국 후보의 이중적 행태와 거짓해명을 접하고 안산에 살고 있는 시민, 여성, 학부모로서 참담함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인성과 자질이 부족한 후보를 우리 안산에 공천한 민주당은 국민께 사죄하고, 김남국 후보가 즉각 사퇴하지 않는다면 당 차원에서 김남국 후보를 제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