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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4개 선거구 민주당 ‘완승’전해철, 김철민, 고영인 줄곧 선두 달려
  • 안산신문
  • 승인 2020.04.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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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막판 사전투표함서 승패 갈라져

415총선 안산 4개 선거구 개표결과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후보가 전원 승리했다.
전해철 당선자는 상록갑에서 박주원 후보를, 상록을에서는 김철민 당선자가 홍장표 후보를, 단원갑에서는 고영인 당선자가 김명연 후보를 격차를 늘리며 승리했으며, 단원을에서는 김남국 당선자가 박순자 후보와 치열한 격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지역 민주당의 간판인 전해철 후보는 개표후 줄곧 상대후보를 앞서나간 끝에 총 유권자 16만7천327명중 10만 1천953명이 투표한 가운데 무효 1천162표와 기권 6만5천374명을 뺀 나머지 유효투표수 10만791표중 5만9천21표(58.55%)를 획득해 3만8천367표(38.06%)를 획득한 박주원 후보를 20%이상 격차를 벌리고 3선 고지를 밟았다.
민중당 홍연아 후보는 2천4표(1.98%), 우리공화당 이기학 후보는 658표(0.65%)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상록을에서는 김철민 후보가 선거인수 12만9천225명 중 7만6천660명이 투표한 가운데 무효 1천196표, 기권 5만2천565명 중 4만3천599표(57.77%)를 획득, 3만747표(40.74%)를 획득한 홍장표 후보를 17% 차이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13만2천925명의 선거인수 중 7만6천381명이 투표한 단원갑에서는 고영인 후보가 무효 1천22명의 표를 제외하고 4만2천9명(55.74%)의 지지를 받아 3만1천86표(41.25%)에 그친 김명연 후보를 14%이상 차이로 따돌리고 3수만에 국회 입성의 꿈을 이뤘다. 민중당 김동우 후보는 1천427표(1.89%)에 그쳤다.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단원을은 선거인수 12만7천185명 중 8만3천17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1천53명이 무효표로 처리됐다. 여론조사와 사전출구 조사에서 3선의 박순자 후보를 앞섰던 김남국 후보가 16일 새벽 1시, 사전투표함이 열리면서 격차를 벌리며 앞서나가 승리를 안았다.
김 후보는 중반까지 박 후보에 2~3% 차이로 격차를 보이며 뒤쫒는 형국을 보였으나 새벽 1시를 넘어서면서 사전투표함이 열리자 막판 몰표가 쏟아져 뒤집기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4만2천150표(51.32%)를 획득해 3만8천497표(46.87%)를 획득한 박 후보를 4%이상 차이를 내며 정치신인으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같은 선거구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정우혁 후보는 864표(1.05%)에 그쳤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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