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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당선자, 거물 박순자 후보 누르고 당선“민생중심과 깨끗한 정치로 보답하겠다” 약속
  • 안산신문
  • 승인 2020.04.2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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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집필에 참여했던 김남국 당선자가 박순자 현역 3선 의원을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당선인사를 통해 “민생중심과 깨끗한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안산시민들의 선택을 무겁게 받들 것”이며 “제 어깨가 가볍지 않음을 인식하고 국민을 두려워하는 일꾼, 저를 선택해 주지 않으신 안산시민들의 마음도 얻어가는 포용의 일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함께 선거에 임해준 박순자 후보와 그 선거운동원들께도 위로와 격려를 보내드리며 저희는 같은 안산시민으로 살아가는 동료시민으로서 결과는 갈렸지만, 이제부터 만들어갈 미래는 우리가 협력해 만들게 될 것”이라고 김 당선자는 말했다.
김 당선자는 “코로나19가 아직 해소 되지 않았다”면서 “타국에 비해 나은 대처를 했을 뿐이지, 지구촌 전체로 묶여있는 글로벌 체제의 여파는 돌고 돌 것이고, 우리가 온전히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임을 알렸다.
김 당선자는 “비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향후 당선자 비상 시국회의 등 정부를 적극 뒷받침 하는 국회의 책무가 필요하다”며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을 것이며 젊은 정치인으로서 안산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물론, 국가적 재난 상황을 국민들과 함께 이겨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당선자는 또 “이제 잘못 된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철지난 국회의 모습을 바꿔갈 것이며 안산시민들께서 청년인 저를 일꾼으로 만들어주신 것은 이념이나 당리당략보다는 우리의 미래전망을 보다 좋게 바꿔달라는 명령을 잘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당선자는 “국민들 보시기에 더불어민주당이 늘 부족하며 저 역시 부족한 것이 많다”면서 “그런 만큼 귀를 열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더 경청하겠다. 더 잘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이 야당의 발목잡기로 표류되지 않도록, 여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정치의 효과가 민생에 닿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 당선자는 “저와 함께 선거전에 나서주신 안산의 민주당 선배, 동료시민 분들께 참 고마우며 민생중심, 깨끗한 정치를 향한 발걸음에 늘 동행해주시고, 잘못하면 회초리도 들어주시며 함께 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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