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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당선자, 여성비하 발언 대시민 사과와 사퇴 촉구6일, 신도시 김 당선자 사무실앞에서 150여명 규탄 시위
  • 안산신문
  • 승인 2020.05.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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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랑운동본부와 미래통합당 단원을 소속 시의원.당협위원들은 6일, 신도시 롯데시네마 빌딩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당선자의 여성비하 방송출연과 관련한 검찰과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해당 팟캐스트 방송분이 모두 삭제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다.

안산시민 대표단(대표 이종찬)과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원협의회 당원대표단 (대표 윤석진·안산시의원·재선) 150여명은 이날 “여성비하 팟캐스트 출연에 대해 2회 출연이라고 지금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며, 이제는 아예 방송분 전체를 삭제해버린 김남국은 부끄러움을 알고, 안산시민들에게 사죄하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여성비하 방송에 2번 게스트로 출연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본인 방송 23회를 5백원에서 10만원으로 까지 올리더니, 이제는 뭐가 무서운지 방송 자체를 삭제해버린 김남국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분노에 찬 목소리로 주장했다.

또한 “발기, 가슴이 얼굴만하다, 이 정도면 한달안에 바로 결혼할 수 있다, 섹스인형, 성기, 변태,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이쁜 레지던트, 모텔, 빨아라, 누나가 하면 괜찮은데 형이 하니까 더럽다 등의 청소년은 물론이고 여성과 어른이 들어도 민망한 입에 담지 못할 저질방송에 출연해서 웃고 즐긴 김남국”이라고 방송내용을 인용해 조목조목 비판하면서 “안산시민들은 정말 부끄럽고 창피하다, 이런 김남국을 우리지역의 국회의원 당선자로 받아들일 수 없으며 즉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강력히 촉구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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