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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발언 김남국 당선인, 사퇴 촉구미래통합당과 시민대표단 지난주 이어 잇달아 규탄대회
  • 안산신문
  • 승인 2020.05.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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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과 시민대표단 지난주 이어 잇달아 규탄대회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당원들이 김남국 당선자의 ‘음담패설 여성비하’ 방송출연 거짓말과 방송삭제에 대한 명백한 진실을 밝히라며, 19일, 고잔동 김남국사무실 앞에서 김남국의 답변과 사죄, 사퇴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지난주에 이어 잇달아 벌였다.
‘안산시민 대표단’과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당원협의회 대표단’ 200명은 이날 규탄대회에서 “김남국은 음담패설과 여성비하 저질방송에 23회 공동 진행자로 출연해 웃고 즐긴 지도자로서의 기준미달로, 선거운동기간 위선과 거짓말로 안산시민과 국민을 속인 후 사죄조차 하지 않지 않았다”며 “시민단체가 청소년 유해매체물 미표시 등으로 고발해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방송 전체 삭제로 허위사실 증거인멸 의혹마저 받고 있는 김남국을 절대 당선자로 인정할 수 없고, 지금까지 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은 그의 위선과 거짓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산시민 대표단과 통합당 당원들은 “최근 김남국씨가 검찰개혁을 핑계로, 검찰과 법원을 소관하는 국회 법사위를 신청한 것에 우려와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면서 “현재 사기 혐의와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자가 법사위를 신청한 것은 ‘벼룩도 낯짝이 있다던데 이 정도면 철면피가 따로 없을 지경’으로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안산시민들과 통합당 당원들은 “김남국씨는 지금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당선증을 반납하고, 양심의 가책을 조금이라도 느낀다면 국민과 안산시민, 청소년과 여성 앞에 석고대죄한 후 사퇴하라”면서 “검찰과 경찰은 김남국씨의 관련법 위반과 함께 증거인멸, 허위사실 유포, 불법적인 선거법위반 등의 의혹에 대해서 신속하고 명백한 수사를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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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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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길 2020-05-20 17:28:18

    김남국이는 성인팟캐스트 나가서 한마디 한걸가지고 이렇게 물고늘어지면서
    정녕 당신들이 몸담고 있는 안산시에서 정종길 시의원에 의한 국악단 성희롱발언이나 노조 탄압이 일어나고있는데 이사안에서는 입 꾹다물고 있냐? 그러니까 정치공세라는 거다
    정말로 심각한 시민의 문제는 나몰라라하고 정치적 이득이 있으면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물고늘어지는 미개한 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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