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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일신화학공업㈜과 지역상생 업무협약골목경제 활성화 위해 안산화폐 ‘다온’ 1천만 원어치 구매
  • 안산신문
  • 승인 2020.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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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일신화학공업㈜와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안산화폐 ‘다온’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안산스마트허브에 있는 일신화학공업㈜는 과학 영농과 포장 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회사를 목표로 1967년 설립돼 200여명의 직원이 포장용 팔레트 스트레치 필름과 식품용 랩 필름, 반도체 LCD 등 전자제품 생산에 필요한 첨단 플라스틱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25일 회사 창립 53주년을 맞는 일신화학공업㈜가 기념일을 맞아 1천만 원 상당의 다온을 지류식으로 구입, 전 직원에게 선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경제활동 차원에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4월부터 지역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고 있는 다온의 발행 취지를 설명하고, 임동욱 대표이사 등 관계자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지역상생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임동욱 일신화학공업㈜ 대표는 “다온을 이용해 관내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이웃들을 돕는 일에 관내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일신화학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착한소비활동을 돕는 기업의 참여가 더욱 많은 곳으로 확대돼 골목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자영업 소상공인에게 큰 용기를 주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생활안정지원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다온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발행액을 기존 3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7월까지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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