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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원사, 경일관광경영고 숲 봉사활동
  • 안산신문
  • 승인 2020.06.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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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민정원사 안산지회(회장 장윤희)는 2020년 학교 숲 봉사활동을 지난달 경일관광경영고등학교(교장 권영훈, 안산시 단원구 석수로 131)부터 시작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학교 숲 봉사활동을 시작 하면서 학생과 교직원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자체예산을 사용, 비접촉식 온도계와 손세정제를 구입하여 학교 숲 봉사활동 당일 학교정문에서 회원들의 온도를 체크하고 출입기록과 온도를 기재하여 학교측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으며 봉사를 펼쳤다.
특히 이날은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나정숙위원장이 경기도시민정원사 안산지회 회원들의 봉사활동을 격려하기위해 방문, 경기도시민정원사 안산지회 시민정원사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앞서 나정숙 안산시의원은 대표 발의한 ‘안산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이 제260회 임시회 제4차 도시환경위원에서 조례안 내용 중 ‘마을정원사’라는 명칭을 ‘안산 시민 정원사’로 변경하고 제2조 안산 시민정원사의 정의를 수정해 의결한 바 있다.
나정숙 의원을 포함해 15명의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 조례안은 상위법인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안산시의 정원 조성 활성화와 정원문화의 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해 관련 사항을 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계획 수립과 △정원문화 발굴·진흥 및 확산 지원, △공동체정원의 조성 지원 및 운영관리사업 시행, △안산 시민정원사 운용 등이 있다.
특히 조례안이 오는 17일 열리는 제2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정원문화와 관련한 조례가 처음으로 제정되는 것이어서, 추후 여타 도시에 정원 문화가 확산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나정숙 의원은 지난 2월에 ‘안산마을 정원 네트워크’ 회원들과 관련 간담회를 갖는 등 그동안 시민사회계와 꾸준히 협의하면서 조례안 규정을 다듬는 데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
나정숙 의원은 “정원문화가 지역에 정착되면 공간적으로나 그 과정에서 확대되는 인적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도 활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조례가 마을 정원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발전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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