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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 5연패, 10개팀 중 최하위15일 열린 경남과 경기서 2대1로 분패
  • 안산신문
  • 승인 2020.06.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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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그리너스FC가 15일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1로 패배했다. 이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20 6라운드 경기에서 안산 그리너스는 경남FC 백성동과 박기동 선수에게 연속골을 내줘 연패를 이어 나갔다. 안산그리너스는 이날 패배로 1승후 5패를 기록, 10개팀중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안산은 지난주 하나은행 FA컵 2라운드 승리를 통해 터닝포인트를 만들었으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이날 경남은 전반 22분에야 제리치에 의해 첫 슈팅이 나왔다. 잠잠하던 경기는 전반 27분 제리치가 중앙에서 돌파하다가 밀어준 공을 백성동이 뛰어들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경남이 리그에서 처음으로 넣은 선제골이었다.
그러나 안산도 반격을 가해 전반 36분 외국인선수 펠리팡이 헤딩골을 기록 1-1 동점으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후반 33분 경남의 박기동 선수가 수비 2명을 제치고 골로 연결해 2-1로 앞서 나갔다.경남은 후반 37분 안셀 대신 김형원을 투입해 수비를 강화하며 승리를 굳혔다.
김길식 감독은 “공격 축구를 선호하는 만큼 전략을 잘 짜서 대응했지만 아깝게 골을 내줬다”면서 “다음 경기에 꼭 승리를 안겠다”고 다짐했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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