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준 본부장

박양복 국장

김제교 국장

안산시가 7월1일자로 4급 서기관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승진은 이기용 단원구청장과 여환규 복지국장, 문양교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이 공로연수를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이번에 승진한 박양복 체육진흥과장은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김제교 공보관은 복지국장에, 안동준 혁신법무과장은 외국인지원본부장에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국장인 김오천 국장은 단원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편 6월말로 공로연수 신청한 의회사무국 이장원 국장을 대신할 신임국장은 시의회 의장단 구성이 완료된 후 4급 서기관 승진인사를 결정할 예정이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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