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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 취임 2주년
  • 안산신문
  • 승인 2020.07.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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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행복한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한 윤화섭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안산시장)이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있다.
평소 장애인 체육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윤화섭 안산시 장애인체육회장은 안산만의 차별화된 장애인 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안산시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해 안산시장애인체육회가 추진 중인 정책과 지난 2주년 성과를 짚어봤다.
 
◇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 『안산시 장애인전용 체육관 건립』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안산시 장애인 전용체육관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은 가장 큰 성과다.
안산시는 국비 56억9천5백만원을 확보하여 총 177억 규모로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산51-4번지에 장애인 전용체육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연면적 5,056㎡,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되는 장애인 전용체육관은 다목적체육관, 수중치료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의 여가선용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자 7,000명 돌파
 
안산시 장애인체육회는 2019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을 위해 장애인 게이트볼, 농구 등 총 10개의 클럽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는데 주력해 왔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생활체육 캠프 개최,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서비스, 장애학생 체육대회 개최 등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삶의 의미를 찾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 결과로 현재 안산시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2020년 7,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 장애인 엘리트체육 명가 ‘안산시’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현재 보치아, 론볼, 탁구, 육상, 수영 등 총 5개의 장애인 직장운동부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엘리트체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보치아 4명, 수영 1명, 육상 1명 등 총 6명의 장애인 국가대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영종목 이인국 선수를 비롯해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장애인 아시안게임 보치아 은메달리스트 장성육, 정성준 선수 등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18~2019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대회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안산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경기도 대표에 모두 선발되어 출전 종목 모든 선수들이 메달을 획득하여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을 선보였다.
윤화섭 장애인체육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안산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이뤄낸 성과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는 모두 장애인 체육인들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준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안산시가 전국 최고의 장애인 체육 선두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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