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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소비자연대, 수돗물캠페인 전개청소년 에코볼룬티어 초록천사와 함께
  • 안산신문
  • 승인 2020.07.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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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수돗물시민네트워크의 사무국인 안산녹색소비자연대는 올해 안산시 수돗물에 대한 시민 의식조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수돗물이 가장 친환경적인 물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이에 지난 6월20일, 호수공원에서 안산녹색소비자연대의 청소년 에코볼룬티어인 초록천사와 수돗물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모집된 청소년 그리고 청년, 대학생 40여명이 함께 모였다. 이날 캠페인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속 거리두기 원칙을 준수한 가운데, 멘토를 중심으로 조별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됐다. 안산시 수돗물인 상록수와 생수를 구입하여 마셔본 결과 수돗물과 생수의 맛 차이는 특별하게 나지 않는다는 응답이 많았다. 다만, 미세하게 약품의 냄새가 나고 또 “수돗물을 마신다”라는 것 자체가 청소년들에게 매우 생소하게 다가왔다. 이날 수돗물을 처음 마셔본 청소년이 대다수였다.
블라인드테스트를 마치고 청소년들은 가족과 주변 이웃, 친구들에게 홍보할 캠페인 문구를 작성했다. 수돗물 음용에 대해서 아직 불안감이 있는 청소년들은 물 절약과 수질오염에 대해서 문구를 작성했다. 이제 수돗물의 중요성과 물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고 경험한 것과, 직접 작성해본 문구를 가지고 가족과 가까운 이웃, 친구에게 일상 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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