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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의원, 집단식중독 관련 보건소와 간담회
  • 안산신문
  • 승인 2020.07.0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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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5일, 관내 유치원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태와 관련 현 상황 점검, 역학조사 진행사항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안산시(상록수보건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록수보건소에 따르면 7월 4일 기준 유증상자는 총 117명으로, 이중 장출혈성대장균 검사에서 양성 반응 사례는 62건이며, 입원 환자는 36명이었다. 현재는 8명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투석 환자는 6명에서 1명으로 준 상태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입원 환자의 상태와 향후 예상되는 후유증은 없는지 확인하고,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와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며, 발병원인 규명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에 우려를 표하면서 집단급식 관리감독 등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최초 발병시 안산시의 초기 대응을 점검한 뒤 이 같은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대책에 대해서도 시가 관심을 갖고 철저히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현재 각 기관 별로 나눠져 있는 대응 창구를 일원화해 피해 가족분들에게 원활한 정보를 제공하고,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해 개선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상록수보건소는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안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관내 집단 식중독 사태에 따른 피해 아동들의 건강과 회복이 가장 우선이며,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산시와 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의 지원과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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