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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역사적 인물 현수막 게시
  • 안산신문
  • 승인 2020.07.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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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사 출입구 우측에 와동의 역사적 내용을 담은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현수막에는 김여물 장군과 사세충렬문, 와리 풍물놀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세한 내용을 적고 있다.
와동의 동쪽 광덕산 끝자락에는 사세충렬문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김여물 장군과 병자호란 때 순절하여 열녀정신을 지킨 김여물 장군의 집안 여인을 기리기 위해 나라에서 지은 정문인 사세충렬문이 있다.
1971년에 재건된 사세충렬문 건물은 1983년에 보수공사를 하였다. 건물의 구조는 앞면 3칸, 옆면 2칸으로 되어 있고 가운데 칸에는 민가 대문 형식의 문을 달았으며 ‘사세충렬문’이라고 쓴 현판을 걸었다. 안쪽은 2칸으로 나뉘어 있는데 오른쪽 방에는 김여물 장군의 충신정문이 있고 왼쪽 방에는 열녀정문이 있다.
와리 풍물놀이는 조선후기 경복궁 재건 당시 동원된 이 지역 노역꾼들이 풍물을 치며 신명나게 일을 해 흥선대원군이 친필 농기와 농악기를 하사한데서 유래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천병희 선생의 지도하에 안산문화원에서 활발한 전수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정민 와동장은 “잘 알려지지 않은 와동의 역사적 사실을 적은 현수막을 게시하여 주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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