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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관 관람 재개, 단원미술제 역대 수상작 전시사전예약 후 관람, 재개관 기념 이벤트도 병행
  • 안산신문
  • 승인 2020.08.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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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관

안산문화재단(대표 백정희)이 22일부터 단원미술관을 재개관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단원미술관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운영이 중단됐다.
단원미술관 재개관에 따라 지난 6월 30일부터 단원미술관 홈페이지와 안산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을 현장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방침에 따른 것으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개방한다. 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 될 경우 공공기관 시설운영 방침에 따라 미술관 운영을 다시 중단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를 통해 선공개했던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수상자 14인展>은 단원미술제 미술 부문이 ‘작품공모’에서 ‘작가공모제’로 바뀐 제17회(2015년)부터 제21회(2019년)까지 선정작가 대상과 단원미술상 수상 작가 총 14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한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단원미술제 수상자들의 해당연도 수상작들과 최근 작품을 함께 전시해 작가들의 변화된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단원미술관 측은 재개관을 통해 제한적으로나마 관람객을 맞이하면서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전시 기간 중 미술관을 예약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마스크에 부착하는 ‘코로나19 방지 부적 스티커’를 제공하고, 8월 30일까지 온라인 관람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단원미술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팔로우 후 온라인전시 관람 중인 인증샷을 촬영해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고 단원미술관 인스타그램 계정(@danwonartmuseum)의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된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커피 쿠폰은 올해 2월 단원미술관 옆에 새롭게 오픈하여 운영 중인 카페 ‘미술관 옆집’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원미술관의 입장은 회차당 15명씩 단원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회 예약 가능 인원은 예약자 본인 또는 예약자를 포함해 5명까지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로 시간별 5회차(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운영하고 있으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또 전시관 입장시 관람객은 전자 발열 체크와 손소독, 문진표 작성, 전자출입명부 QR 체크인 등 미술관 운영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및 예약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5 또는 0508로 하면 된다. 
전시 참여작가는 다음과 같다. 김재호(2015년 대상), 구교수(2015년 단원미술상), 성민우(2015년 단원미술상), 제미영(2016년 대상), 윤석원(2016년 단원미술상), 박기훈(2016년 단원미술상), 김선혁(2017년 대상), 김혜정(2017년 단원미술상), 박지영(2017년 단원미술상) 정지현(2018년 대상), 이  시(2018년 단원미술상), 홍정우(2018년 단원미술상), 김수연(2019년 대상), 쑨지(2019년 우수상). 회화와 조각, 설치 등 수상작 14점과 최근작 50여 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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