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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안산천에 EM흙공 ‘투척’
  • 안산신문
  • 승인 2020.10.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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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지부장 오순녀)는 24일, 안산시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후원으로 『살아 숨 쉬는 우리 안산천 최고!』를 생태하천 현장체험중심 활동을 안산천에서 펼쳤다.
이날 현장체험은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EM흙공을 직접 만들어 EM흙공 투척과 환경정화 활동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열체크, 손소독 거리두기 등 철저한 안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들을 뜻한다.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이 들어 있어 수질 정화, 악취 제거, 식품 산화 방지, 음식물 쓰레기 발효, 그리고 부패 억제까지 탁월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발효액을 황토와 발효촉진제 등과 함께 섞어 공으로 만들어 2주 정도 숙성시키면 EM흙공이 탄생한다.
오순녀 지부장은 “EM흙공의 효능은 하천이나 호수 바닥에 퇴적, 오염되어있는 흙이나 상당한 중금속을 함유하고 있는 오니층을 분해 흡수하여 수질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만들기에 기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내 오염된 하천을 찾아 EM흙공을 투입하는 하천정화운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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