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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왜곡 강력항의
  • 최영석 기자
  • 승인 2001.05.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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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6개 시·군의 40개 청년회의소회원과 가족 등 3천여명은 13일 일본의 역사왜곡을 강력 항의하고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과 함께 제품을 불태웠다.



제19회 경기지구JC 가족 종합체전한마당 큰 잔치에 참석한 JC회원들은 이날 일본이 지난날의 반성은커녕 자신들이 저지른 조상들의 잘못된 사실을 전 세계가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를 왜곡한 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에 따라 이날 3천여 회원들은 일본제품인 SONY 전자제품과 마일드 세븐 일본 담배 등 일본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하고 관련 제품들을 불에 태웠다.



박명훈 안산청년회의소(JC) 회장은 『일본의 역사왜곡에 따른 일본상품 불매운동을 일본이 역사인식을 똑바로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 운동에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경기지구 JC회원들의 종합체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제29회 지구회장배 축구대회와 함께 3군 의장대 시범 모터패러 축하비행 서울 두드락 공연팀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기지구의 재도약과 화합을 과시했다.

<장기준기자 gijun@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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