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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영 서양화가, 감성 적시는 개인초대전23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스틸서 25점 공개
  • 안산신문
  • 승인 2020.11.1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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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영 서양화가

안산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성하영(64) 화백이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오는 23일부터 29일 까지 일주일간 갤러리스틸(상록구 조구나리 1길 39) 개관기념에 맞춰 열리는 이번 개인 초대전은 그동안 숨겨 놓았던 성 화백의 작품 25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충남 대전 출신인 성하영 화백은 1990년 안산에 정착해 30여년간 서양화가로 활동하며 지역에 수백여명의 제자들을 양성시키는데 일조했으며 서양화 보급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성 화백의 작품은 안산 주변 풍경을 자신의 해석에 따라 재구성해 그 만의 색깔을 창작, 안산을 알리는데 힘을 써왔다.
특히 성 화백의 작품은 서양화가로서 자신의 내면을 그림에 담아내는 고심을 거듭한 끝에 무엇인가 짙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성 화백은 “안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어떻게 하면 작품에 담아낼까 고민하면서 여태까지 작품활동을 해왔다”면서 “결국 제 그림은 안산시민이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이해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은 평범하지만 저만의 색채를 담기위해 노력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작품 감상을 해주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한편 성 화백은 한국미협과 한국전업작가회 이사와 경기미협 자문위원, 안산국제아트페어 고문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개인전 9회와 초대, 단체전 350여회 등을 통해 탄탄한 서양화가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과 단원미술대전, 경기미술대전, 남부현대미술제 등에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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