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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A아파트 동대표선거 후폭풍입주자대표위 구성원신고 수리여부 의문
  • 안산신문
  • 승인 2020.12.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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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동주택 감사원 감사자료 요청

얼마 전 민원이 발생한 가운데 치러진 본오동 A아파트 동대표 선거로 안산시 주택과는 감사원까지 동원하여 감사를 진행했으나 해당 선거로 구성된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 신고를 문제없다는 의견으로 수리했다.<관련기사 본지 1429호 2면>
이 아파트는 2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과거 경기도 감사를 받으며 주민간의 갈등이 고조된 터라 더더욱 혼란을 잠재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부 주민과 새로 대표로 당선된 동대표 마저도 이번 동대표 선거와 관련해 “모든 사항을 종합해 검토한 결과 구성원신고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에 아파트 일부 주민과 동대표는 “안산시에 구성원 신고가 수리된 것에 대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은 물론 당시 감사를 진행한 공동주택 감사원의 감사보고서 또한 요청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출범한 대표회의는 선거 때부터 야기된 문제들로 내부 갈등을 빚어오고 있으며, 지난 선거관련 비용지출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의견으로 내부 감사를 진행함은 물론 이로 인해 불법적인 사실이 밝혀질시 내부적으로 합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현 동대표 A씨는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처럼 엉망일수 없으며, 안산시는 선거과정에 있어 수많은 민원으로 당 아파트의 불법적인 선거 내용을 누구 보다 잘 알고, 또한 3차례에 걸쳐 시정 명령도 한바 있는데도 구성원 신고 수리에 앞서 계속해서 자료를 요청해 요건을 갖추는 행위를 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무리한 수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안산시의 수리근거를 검토해 거짓이나 불법이 밝혀질시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학규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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