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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인가?
  • 안산신문
  • 승인 2021.01.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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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광주<안산시의원>

단원구 지역의 중심이자 안산의 유일한 호수인 화랑유원지는 1998년 조성되었다. 화랑유원지가 조성되고 나서 많은 시민들이 힐링의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후에는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으로 인하여 시민들의 민민갈등을 유발시켰으며 현재에도 갈등은 계속되고 있는 장소에 안산시는 국무조정실,중앙부처든 관계기관에 세월호의 상처가 담긴 화랑유원지의 의미를 담아 명품화 구상을 제안하였다.
총사업비는 289억원(국비206,도비40,시비43)이다. 2017년, 4.16 안전공원 시민토론회 결과는 안전교육장을 제외하면 도서관, 예술공연장, 복합문화시설 순이었으며 기대효과중의 하나는 지역민 갈등해소 및 상생의 공간으로 재탄생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국비지원 요구사업을 살펴보면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다시 떠올리는 그리움의 장소 및 치유 및 회복 기능으로 갈대 반딧불이 장소와 호수데크로드는 세월호와 4,16시민연대를 상징하는 리본길과 복합체육시설에는 에어돔 테니스장을 설계하는 등 지역민 갈등해소를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은 4.16 시민연대와 무관하게 자연과 어울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힐링할 수있는 장소로써 시민을 위한 화랑유원지로 탈바꿈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민을 위해 시비를 투입해다는 조성한 자작나무숲은 식재한 1,226주중 고사수량은 900주로 확인되었고 하자보수는 마무리가 되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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