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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당구클럽 민병일 대표, 라면 30박스 후원
  • 안산신문
  • 승인 2021.02.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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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방역수칙으로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견디고 있는 가운데 전직 공무원이 설을 앞두고 라면 30박스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GG당구클럽 민병일 사장은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민병일 사장은 “중앙동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작게나마 후원하게 되었으며, 나누는 기쁨이 더 크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숙 중앙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퇴직 공무원의 나눔 실천을 직접 보니 더욱더 사명감을 가지고 복지행정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한부모가족, 고시원 거주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민병일 사장은 안산시 공무원으로 퇴직한 뒤 평소 취미활동으로 즐겼던 당구에 몰입, 중앙동 GG당구클럽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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