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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모집 ‘재공고’안산시민사회연대, 채용비리 인사 후보 반대 입장
  • 안산신문
  • 승인 2021.04.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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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최종 후보 자격미비로 조만간 모집일정 공개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모집 논란을 두고 안산시민사회연대가 성명서를 냈다. 5일, 안산시민사회연대는 안산도시공사 신임 대표이사 모집과 관련해 채용비리 인사가 아닌 도덕성과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선임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관련기사 본지 1442호 1면>
나아가 시민사회연대는 과거 안산도시공사에서 인사채용 비리를 저지른 인물이 만약 대표이사로 선임된다면 시민들을 기만한 결정이며 전 안산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 실제 후보군에 있다면 부적절한 인사이기에 절대 선임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나아가 시민사회연대는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선임에 있어 지방의회를 통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 반복되는 인사 논란을 종식시키고,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는 인사권을 행사하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시민사회연대는 2020년 안산도시개발 박기춘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반대하고 해임을 촉구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안산도시공사 대표이사 선임에 있어서 도덕성이 결여된 부적절한 인사가 강행된다면 더욱 강력한 목소리와 행동으로 반대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안산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장 선임에 있어 지방의회를 통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반드시 도입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한편 안산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5일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복수 추천으로 2명의 후보자가 최종 결재를 앞두고 있었으나 심의결과 대표이사 재공고로 가닥을 잡고 조만간 일정을 공개 할 것으로 알려왔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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