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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 ,1기 군 특성화반 발대식 거행24명 선발해 내년 입대전까지 리더십 등 교육 이수
  • 안산신문
  • 승인 2021.04.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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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선택 따라 6~48개월의 임기제 부사관으로 복무

전국 군 특성화고 43개교 중 정보통신분야의 군 인력양성을 지난해 7월 9일, 지정받은 안산공업고등학교는 지난달 31일, 발대식과 명예선서식을 시작으로 2021년 제1기 군(軍) 특성화반 학생들에게 진로 다양성을 제시하며 특성화고의 그 새로운 방향성을 열었다.
2021년 특성화고 군 지원사업(정보통신분야) 학교로 최종선발이 되고, 같은 해  육군과 군특성화고 학∙군제휴 협약을 맺어 인성 검사와 체력검사, 면접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체력을 가진 24명의 교내 군특성화반 1기 학생을 선발했다.
24명의 선발된 학생들은 3월부터 내년 2월 입대 전까지 군 리더십과 유선통신, 무선통신의 교육과정과 군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안보견학, 군부대 실습교육 그리고 태권도, 전공분야 자격증 등의 방과 후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안산공업고등학교는 군(軍) 특성화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위해 육군정보통신학교 군 특성화고 학, 군 협약을 맺고 정보통신분야와 관련된 전문 군 특성화 교사와 관리부서(군특성화부)를 새로이 배치해 학생들의 진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軍) 특성화반은 기술 부사관 양성을 위한 방안으로 재조명을 받는 국방부 사업으로 군(軍) 특성화반 학생들은 국방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입대 전부터 맞춤식 전문기술을 교육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며 졸업 후 정보통신 병과로 18개월의 의무복무를 마치게 되면 본인의 선택에 따라 6~48개월의 임기제 부사관으로 복무하면서 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과 목돈마련도 가능하다.
또한 군(軍) 특성화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군 복무 중 상병 때부터 e-MU 협약대학에 진학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군 복무와 대학 졸업을 동시에 마칠 수 있고 개인 희망과 능력에 따라 장기복무 직업군인 및 군무원으로 신분 전환을 통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 있다. 전역 후 취업 시에도 간부 출신 군필자로서의 가점부여와 우수기업체 취업 지원 등에도 유리하다. 군(軍) 특성화 과정을 교육받은 24명의 학생은 이렇게 예비 부사관으로 거듭날 수 있는 진로 선택적 특성화 과정이다.
강병옥 안산공고 교장은 "올바른 인성과 강인한 체력을 겸비하고 전문자격 기술 취득을 통한 군 특성화 기술 인재 양성은 졸업 후 부사관으로 근무할 수 있는 진로 선택인 동시에 특성화고의 새로운 직업교육 역할의 한 형태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진로 선택의 큰 역할을 할 것 이다.”라고 강조해 말했다.
정승현 도의원은 군 특성화 발대식에 참석해 안산시를 대표해 항상 기능대회와 취업, 진학률에 기여하고 있는 안산공업고등학교에 감사해 하며 “기술인력 양성과 나라의 역군을 길러 내기 위한 새로운 진로 다양성 선택이 시대에 맞는 교육이며 기술부사관 양성으로 대한민국 군 전력화에 안산공업고등학교 군 특성화 반이 중추적 역할과 밑받침이 되는 전문기술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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