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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안산시민대책위, 폐점철회와 고용보장 촉구14일, 폐점앞둔 홈플러스안산점 앞서 지역시민단체 기자회견
  • 안산신문
  • 승인 2021.09.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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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안산시민대책위, 폐점철회와 고용보장 촉구

안산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홈플러스 안산시민대책위원회는 14일 홈플러스 안산점 앞에서 안산점에 대한 폐점을 철회하고 고용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직원과 조합원들을 다른 점포로 전환배치해 고용을 보장해 주겠다고 ‘폐점이 정당화’ 될 수 없다”며 “홈플러스가 직원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홈플러스 운영을 하고자 한다면 재건축이 어려운 현시기를 반영해서 폐점을 중단하고 ‘영업연장’으로 노동자와 회사가 모두 상생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산시민대책위는 ▶홈플러스 안산점 폐점 저지 및 재건축 결정까지 영업 연장 ▶재건축 시 홈플러스 재입점으로 온전하게 고용보장 등을 요구했으며 먹고튀는 사모펀드 규제법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홈플러스 안산점은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전반적인 불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악재 등으로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폐점한다는 게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홈플러스 측은 “안산점이 폐점되면 안산점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에 대해 100% 고용을 보장하고 인근 점포 등 본인이 희망하는 점포로 모두 재배치된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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