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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공공 실내수영장 국비 30억원 확정김태희 의원, 19년 4월 시정질의 시작으로 지속 현장방문 ‘성과’
  • 안산신문
  • 승인 2021.10.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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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오동 공공 실내수영장 조감도
본오동 공공 실내수영장 위치도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2023년 3월 착공.2024년 5월 준공 목표
본오동 인근 지역주민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 반월동.사동도 준비

김태희 시의원

본오동 실내수영장 건립을 위한 국비 30억 원이 확정됐다. 이 같은 사실은 9일, 김태희 안산시의원(본오1.2동,반월동. 사진)이 “지난 1일 안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본오동 실내수영장 건립 지원비로 30억 원을 확정 받아 앞으로 본오동과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문화시설이 확충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본오동 실내수영장은 현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사업비는 86억 2100만원이다. 사업내용은 수영장(25m, 6레인), 어린이풀(14m, 2레인), 다목적실, 키즈방, 관람실, 풋살경기장 등이 조성된다.
앞으로 본오동 실내수영장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완료 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을 거쳐 2023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희 시의원은 “본오동 8만 6천여명 주민들을 비롯하여 반월동과 사동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019년 4월 시정질의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수렴, 타 지역 실내수영장 현장방문, 예산 확보 방안 마련 모색 등 실내수영장 건립을 민주당 상록갑 지역위원회와 안산시 담당부서와 함께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오동과 인접한 반월동 역시 실내수영장(창말생활체육관 옆)이 지난 2020년 10월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 후 2021년 8월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시의회에서 통과되었으며, 앞으로 2025년 공사 착공과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동에도 실내수영장이 포함된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이 지난 2021년 2월 타당성 조사용역과 함께 추진 중에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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