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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새마을협, 노인의 날 맞이 ‘사랑의 추어탕’ 나눔
  • 안산신문
  • 승인 2021.10.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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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오광희, 박정숙)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 300명에게 사랑의 추어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노인의 날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요즘,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고 안부를 여쭙고자 새마을 회원들은 추어탕 300그릇을 일일이 포장해 직접 집으로 배달했다.
추어탕을 받으신 한 어르신은 “요즘 집에만 있어서 갑갑했는데 이렇게 직접 배달까지 해줘서 감사하고 맛있게 잘 먹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광희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추어탕 드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배달을 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기봉 부곡동장은 “나눔 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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