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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바일과학고, ‘수요공방’ 진행학부모연수 프로그램 일환 내달 1일 3차 강좌 예정
  • 안산신문
  • 승인 2021.11.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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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는 지난달 27일,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수요공방’의 첫 번째 강좌인 ‘나도 플로리스트(생화바구니 만들기)’를 열었다.
‘나도 플로리스트’ 강좌는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학부모 및 교직원 10명이 강좌에 참여했다.
한 학부모는  “오늘 직접 만든 생화 바구니로 우리 집 거실이 풍성해질 것 같다. 또한 다른 학부모들과 만나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교사김모씨도  “평소라면 시도해 보지도 않았을 활동인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신선하고 보람 있다. 내일이 어머니의 생신인데 덕분에 직접 꽃바구니를 만들어서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의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인 <수요공방>은 2차, 3차 활동을 앞두고 있으며 그 내용은 ‘어렵지 않은 가죽 공예(휴대폰 미니백 만들기)’와 ‘모과고 베이커리(티라미수 만들기)’다.
어렵지 않은 가죽 공예(휴대폰 미니백 만들기)’는 10일, 모과고 베이커리(티라미수 만들기)’는 12월 1일(수요일, 16:00~18:00)에 진행된다.
학부모 연수 프로그램 <수요공방>은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과 학교의 벽을 허무는 한편, 학부모가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활동이다.
마을교육공동체란, 학교와 지역사회, 지자체가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학생들을 함께 교육하는 교육 협력체를 의미한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주체로 서길 바란다. 비록 지금은 소수의 학부모 활동이지만 학부모와 지역사회,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바람직함 마을교육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씨앗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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