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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장관, 한국도로공사 군포지사 방문고속도로 제설대책 점검하고 안양시청과 재택치료 운영상황 청취
  • 안산신문
  • 승인 2021.12.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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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10일, 군포 한국도로공사 지사를 방문해 겨울철 고속도로 제설대책을 점검했다. 이어 안양시청과 한림대성심병원을 찾아 재택치료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전 장관은 고속도로 52km 노선을 관리하고 있는 도로공사 군포지사 상황실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결빙(설해) 취약구간에 대한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전 장관은 "폭설로 인한 위험 상황 발생 시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극적인 제설로 국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장관은 안양시청 및 시청 민원실,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지자체 재택치료 운영 및 관리현황, 방역실태 등을 점검했다. 일일 모니터링, 전담공무원 지정·관리, 24시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이송 의료기관 사전지정 상황 등을 확인했다. 전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상황이 매우 위중한 국면이다. 강화된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행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 상황이 안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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