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문화
김영순 작가, 에세이집 ‘눈속에 비친 하루’ 출간본지 칼럼니스트 활동하며 그동안 집필한 글 모아 두 번째 출간
  • 안산신문
  • 승인 2021.12.27 09:20
  • 댓글 0

김작가 “세시풍속 지금 세대에 어떻게 전해지고 변화하는지 표현”

안산에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순 시인 겸 수필가는 23일 신안산대 국제홀에서 두 번째 에세이집 ‘눈속에 비친 하루’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고영인 국회의원을 비롯해 송진섭 전 안산시장, 이한진 안산문화원장, 홍일환 전 광덕회장,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 지의상 신안산대 부총장, 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 공정옥 안산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여종승 안산뉴스 대표, 원미정 경기도의원, 현옥순 안산시의원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순 시인겸 수필가가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내빈들을 향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순 시인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많은 분들이 저희 조촐한 출판기념식에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현재까지 살아온 세시풍속이 지금 세대에 어떻게 전해지고 어떤 문화를 흡수하며 필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눈속에 비친 하루로 표현해 봤다.”고 밝혔다.
고영인 국회의원은 “김영순 작가는 포근함과 친근함을 지녔고 폭넓은 시민단체 봉사활동을 펼침은 물론 실생활에서도 사리 분별이 정확한 분으로 알고 있다. ‘눈속에 비친 하루’ 에세이 속에 성정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며 축사를 통해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전덕희 시인이 시낭송 맡아 분위기를 돋궜으며 이해성 단장의 색소폰연주, 아코드앙상블의 연주도 곁들여 의미를 더했다.
한편 김영순 작가는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회장과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안산문화원 부원장과 광덕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안산지부 회장,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형사조정위원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