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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기고]GTX-C노선 사실상 상록수 확정 ‘환영’
  • 안산신문
  • 승인 2022.03.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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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택<안산시의원>

우리 안산시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을 유치하는데 사실상 성공하였다. 국토교통부에서는 24일 “사업제안 단계부터 지자체와 긴밀한 논의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가 제안한 4개 추가역(상록수.왕십리.인덕원.의왕)에 대해서는 우선협상대상자의 민자적격성조사 결과 적격성이 확보돼 실시협약안에 반영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우리 74만 안산시민과 안산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다. 금정~수원 구간의 일부 열차를 안산선으로 Y자 분기해 운행하는 방안을 국토부에 건의한데 이어, 추가 역 설치 비용 등을 안산시가 자체 부담 하는 방안을 시에 제안하는 등 안산시와 함께 국토부에 강력하게 연장을 요구 하였다.
이로써 우리 안산시는 그토록 염원하던 5개의 고속도로와 6개의 철도를 품은 ‘5도(道) 6철(鐵)’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GTX-C노선의 상록수역 유치를 위해 예산심사, 시정 업무보고,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강력히 촉구 하였으며, 박순자 전 국회 국토위원장과 국토부를 찾아 왜 우리 안산시에 GTX-C가 연장되어야 하는지 사업타당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설명해 왔다. 그간 GTX-C 노선 유치와 관련하여 안산시는 상록수역을 특정 하는것에 부정적이었지만 지속저으로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반드시 상록수역으로 유치하여야 한다고 설명해 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5도 6철을 넘어 GTX-F노선 추가 확보해 5도 7철 시대로 전국 반나절 생활권을 완성해 나갈 것이다.
5도 7철은 영동, 서해안, 평택시흥, 수도권 제1순환, 수도권 제2순환(추진중) 등 5개의 고속도로와 4호선(안산선), 서해선, 수인분당선, 신안산선(추진중), 인천발KTX(추진중), GTX-C(추진중), GTX-F(윤석열 후보 공약) 등 7개의 철도를 의미 한다. 아울러 GTX-C노선 유치를 강력히 염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알리고자 여러차례에 걸쳐 현수막을 게시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GTX-C노선의 상록수역 유치가 이뤄지기까지는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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