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생활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치 가정이 웃는 사회 약자가 보호받는 사회를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습니다"



안산시 상록을에 공천 확정된 최인호(43ㆍ당 부대변인) 변호사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평소 신념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최변호사는 부산 초량초등학교와 연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태인법률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김대중 전대통령 법률특보를 역임했다.



또 민주당 인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2000 한ㆍ중 원탁회의 한국대표 대우경제연구소 법률고문 연세대 법과대학원 강사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고문 변호사 KBS 방송제작단 고문변호사를 맡아왔다.



그는 현재 민주당 법률구조자문단장과 과학기술부 고문변호사 연세대 법과대학 강사 (사)한국성폭력위기센터 이사 연세대 총동문회 이사 동아일보 자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방송출연 경력도 다양하다. MBC "10시 임성훈입니다" KBS "여성저널" SBS "정보특급 BEST 10" 출연 변호사와 YTN "생활법률" 상담변호사로 일했다.



안산과는 부곡동 고압송전선 주민피해 보상소송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안산신문 webmaster@ansanilbo.com>

최영석 기자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