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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상식 무너뜨리는 행위 용납 못한다”
  • 안산신문
  • 승인 2022.04.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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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운제 안산노총 의장

안산노총, 지방선거 과열양상 ‘성명서’ 발표

시민들 갈라 놓는 행동 공작선거 중단 촉구

 

한국노총 경기본부 안산지역지부(방운제의장)는 28일, 6.1지방선거와 관련해 안산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 정당 시장, 시, 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공천과 예비경선 과정에서 과열양상을 띠고 있어 우려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번 6.1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역 내 여,야 시장후보 및 시.도의원 후보 공천과 경선과정에 있어 ‘공정과 상식’을 국정운영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대한민국 최고 지도자들의 선언은 어디 가고, 무원칙, 무공정, 무상식만이 난무하는 정치현실에 개탄해 안산시 20여만 노동자 이름으로 결코 불의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며, 정의로운 자들과 함께 정의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며 지역정치에 참여 한다는 것을 각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선포했다.

또한 성명서에는 말로만 듣던 밀실 야합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수백년 전에나 듣던 탐관오리들의 매관매직이 백주 대낮에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면서 유권자들 판단을 흐트려 놓고 지역정치와 패거리 정치로 시민들을 갈라 놓는 구태 정치인들의 행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성명서에는 비민주적이고 시정잡배와도 같은 일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고 있는 정당은 민주주의에 역행하고 정치역사에 부끄러운 오점을 남기는 불미스러운 일에 중심에 선 자들을  발본색출 해 대한민국 정치현장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줄 것을 안산시 20만 노동자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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