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원일중, 1학년 대상 ‘원일 행복캠프’ 실시
  • 안산신문
  • 승인 2022.05.06 09:24
  • 댓글 0

원일중학교(교장 김경숙)는 지난달 29일, 1학년 학생 249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인성을 갖춘 환경을 생각하는 민주시민’이라는 교육목표 실현을 위해 ‘원일 행복 캠프’를 실시했다.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학교에서 친구들과 마음껏 뛰놀지 못한 학생들은 원일행복캠프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의 이해와 배려,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가졌다.
원일행복캠프 1부에서는 반티(학급 단체 티셔츠)에 로고를 새겨넣는 활동과 학급별 장기자랑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운동장에서 텐트 총 18개동을 설치하고 캠핑장과 같이 꾸미는 활동을 하며 간접적으로나마 텐트 야영 활동을 체험하였다. 또한 텐트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OX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하며 친구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2012학년도에 처음 시작된 행복캠프는 부적응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학교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이었으나, 학생만족도 조사 및 학생대의원회와 학부모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교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자는 의견이 반영되어 1학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최근 2년간 캠프활동을 실시하지 못하였으나 올해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축소된 형태로 진행하게 되었다.
행복캠프에는 해마다 학생자치회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후배들과 함께하며 질서 지도 및 프로그램 도우미 역할을 하는데, 올해에도 직접 텐트 주변 질서 지키기, 코로나 방역 규칙 지키기 도우미 역할을 하며 신입생들과의 눈맞춤을 통해 학교 적응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김경숙 교장은 “행복캠프는 학생만족도가 매우 높은 우리학교의 전통 프로그램이다. 교육의 주체인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캠프활동 및 다양한 단합활동을 통해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간의 소통과 신뢰를 증대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지속발전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학생이 다니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주도의 교육활동을 확산하여 학생중심교육과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