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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이민근.윤화섭.김만의, 시장선거 ‘진검승부’이민근, 경선 통해 최종 본선후보 12일 확정 ‘캠프 구성 박차’
  • 안산신문
  • 승인 2022.05.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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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가장일찍 선거캠프 구성하고 공약알리기에 ‘동분서주’
윤화섭, 19일 안산문화광장서 대규모 선거출정식으로 ‘필승다짐’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로 이민근(53)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11일 최종경선을 통해 선출되면서 안산시장 후보의 본선 진검승부가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19일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민근 예비후보를 비롯해 홍장표, 김정택, 김석훈, 양진영 등 5인의 예비후보가 9일~10일까지 당원 50%, 일반시민 50% 여론조사 형식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했다.
이민근 후보는 이번 5인 경선에서 45%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다른 경선후보와 월등히 앞섰다는 평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2일, 최종후보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개표결과 김석훈 후보가 14.67%, 김정택 후보 12.64%, 양진영 후보 9%, 이민근 후보 45.54%, 홍장표 후보 24.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민근 후보가 1위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민근 후보는 선출 직후 국민공천배심원단 심의를 거친 결과 적격으로 판단돼 안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6.1 지방선거에서 안산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윤화섭(66) 현 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제종길(67) 전 시장, 국민의힘 이민근 전 시의회 의장, 무소속 김만의(47) 후보가 격돌하게 됐다.
윤화섭 시장과 이민근 전 시의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재대결을 벌이게 됐으며 제종길 전 시장은 4년전 컷오프된 아픔을 딛고 시장 재도전하게 됐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말 많았던 우선공천설이 일단락 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게 되면서 본선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 17일, 민심캠프 원팀 선포식 선거사무실에서 갖는다.
제종길 시장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소(고잔동 729-7 시티프라자 5층) 개소식과 함께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본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4인으로 펼쳐진 당내 경선에서 압도적 지지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제 후보는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지지와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강력한 원팀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10일에는 80여명으로 구성된 선대위의 첫 공식 회의를 주재하는 등 지역에서 가장 빠른 움직임으로 본선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이번 개소식과 출범식에는 지역 국회의원은 물론 시.도의원 예비후보, 지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강력한 원팀 행보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연임에 도전하는 윤화섭 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전 시작일인 19일 오전 10시 안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연다. 특히 이번 윤 후보의 출정식에는 무소속으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추연호(마선거구).정종길(아선거구) 후보와도 함께 치른다.
탤런트 이세창씨의 사회로 윤 후보가 평생을 바친 정당을 나와 범시민 후보로 선거전에 나서게 된 경위와 중단 없는 안산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필승 각오 등을 시민들께 이날 알린다.
윤 후보는 또한 이 자리에서 민선 7기 시정을 이끌면서 시민과 함께 이룬 최대 성과인 GTX-C 상록수역 정차 조기 착공과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아 소하리공장 안산 유치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또 안산 거주 기아 노조 조합원 3000명을 대표해 기아 정치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해 지지 선언과 함께 기아 소하리공장 유치 퍼포먼스를 하기로 했다.
무소속으로 시장 출마에 나선 젊은 김만의 후보는 전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대외협력지원단장이라는 직함을 등에 업고 출마한다. 중국 상해교통대학을 졸업했으며 병역의무 비대상자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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